예전 대행사는 제가 계속 소재 아이디어 주고, 문구 확인하고,
결과 안 나오면 또 제가 뭘 바꿔야 할지 물어봐야 해서 솔직히 더 일이 늘어난 느낌이었어요.
여기는 처음에 제품이랑 고객층을 꽤 자세히 물어본 뒤에는
광고부터 소재 방향까지 먼저 정리해서 가져오더라고요.
제가 광고를 잘 몰라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고,
무엇보다 매일 광고 생각을 안 해도 된다는 게 제일 컸습니다.